선물받은 알콜을 드링킹했다 by 세상의 별

간만에 집에서 선물받은 알콜을 드링킹했다. 일명 혼술...처음 마셔보는 술의 종류지만 긴장감 1도 없다. 살짝 알아보니 알콜도수는 25도로 프리미엄 증류주란다. 긴 설명이 뭐가 필요하랴. 일단 마셔본다. 


도수만큼 쓰지 않은 것이 증류주이기 때문인 것 같다. 쌀냄새도 좀 나는거 같고 술술 잘 넘어가더라. 기계식 키보드 불빛에 비춰진 화요병은 이쁘네. 안주는 우둥퉁한 너구리~


한병으로 끝낼려는 것이 두병의 바닥을 보고 말았다. 잘 넘어간다고 안취하는 것이 아니다. 25도의 도수는 무시하지 못하겠더라. 41도도 있다고 하는데 맛보고 싶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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